전력강화위 태국전 계속 체크 중.
수요일에 전력강화위가 소집된다고 들었다.
국내파 감독은 후보군이 적다고 들었다.
왜냐하면 국대 정도를 맡길 수 있는 인사들이 K리그 현직이기 때문이다.
외국인 감독을 보긴 볼 수 있는데, 지금 나오는 이야기로는 10억 정도선에서 연봉을 쓸 수 있다고 알고 있다.
지금 유튜브에서 거론되는 유명한 사람들은 데려올 수가 없다고 봐야한다
한마디로 정몽규가 클린스만 한테 100억 갖다바쳐서
이제 10억주고 대표팀 맡을 감독을 데려와야하는데 이 금액이 터무니 없이 적어서 무명 감독이 올 가능성 높음....
몽규야 니가 직접 100억 위약금 니 사비 보태겠다고 공식석상에서ㅇrㄱr리 털어놓고 싹닫네? 아시아에서 연봉 제일 높은 2번째 감독이 클린스만이었다ㅋㅋㅋ 1위는 사우디 감독 만치니였는데 이사람은 능력이 되니까+국가에 돈도 많으니까 투자할만한 상황이라 그런거고.. 클린스만 농담 한마디에 덥썩 호구계약 맺고 데려온 니가 싸지른 똥이면 니가 치워라 미칀놈아; 제정신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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