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일해 일하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내가 지금까지 본 펠ㄹ씬은 가짜였다 75 09.27 18:5718727 1
BL웹툰 너희 원작 소설인 웹툰 재미나게 본거 있어?22 09.27 21:051648 0
BL웹툰도수풀 새구강 해후 세개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 19 14:09162 0
BL웹툰얘들아 초반 무료여도 꼭 소장해놔!!7 12:13237 0
BL웹툰하.. 부정적연애 개재ㄴ밌다 8 0:19287 0
와 선우랑 무경이 진짜 술 잘마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4 08.18 14:32 303 0
지금.레진 코인백중에서 괜찮은거 있나??11 08.18 12:48 664 0
불챔 겁먹고 봤는데 괜찮네 08.18 12:35 62 0
대만봄툰 시도해보려고 했는데6 08.18 10:55 291 0
단편에서 취향 발견하면 서글퍼 08.18 10:15 54 0
엄청 설레는 벨툰 보고싶은데41 08.18 07:24 6585 0
봄툰 단편 재밌다1 08.18 03:10 93 0
ㄹㅈ 릴레이할인작 재밌어? 2 08.18 02:56 85 0
야화첩은 진짜 인생작이야 08.18 02:19 41 0
벨툰은 보면 볼수록 스펙트럼이 넓어지나봐 16 08.18 00:24 717 0
메종 개꼴려 2 08.18 00:21 186 0
아니 그.. 주하가 이렇게까지 행복하길 08.18 00:16 133 0
키워드 안 보고 보는 투니들 없어? 10 08.18 00:03 220 0
디어제로제로 미친 1 08.17 23:41 131 0
주인의 사정이 ㄹㅈㄷ로 공 잡기 힘들었다 ㅅㅍㅈㅇ7 08.17 23:25 169 0
난 진짜 지무덤 지가 파는 수들이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4 08.17 23:23 467 0
드라이버스 하이 재밌어? 4 08.17 23:12 120 0
구작스멜 좀 나도 특유의 감성 있는 요즘 최애작11 08.17 23:05 471 0
박노덕 작가님 소설도 잘쓰시는구나..3 08.17 22:49 404 0
그조해 외전에서 그림체가 왜케 바꼈냐…3 08.17 22:40 5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