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 ㄹㅇ 푸바오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 눈물 남

	익인1 아나 나도 사진 보니까 찡하네.... 2개월 전 익인1 그 아부지는 ㄹㅇ 딸로 키우셨던데... 자기 딸이랑 많이 닮았따고 푸바오보고 딸이름 잘못부르기도 함... 울컥하네......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저ㅜ사진 보니까 눈물이ㅠㅠ…. 뭔가 맘이 찡해 2개월 전
	익인2 나도 괜히 짠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뭔가…진짜 딸 보내는 느낌이라ㅠ 2개월 전
	익인3 나도 관심 없는데 이거 보니까 좀 찡하긴 하다 2개월 전 글쓴이 그체.. 나도 오늘 가는 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막 ㅠㅜ 찾아봄 2개월 전
	익인4 나도 사진이랑 사육사님 그 트럭?에 머리 맞대시는거 영상으로 보니 찡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ㅠㅠㅜㅜㅜ….진짜 좀 마니 찡하다…너무 2개월 전
	익인5 나도......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6 (내용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아..진짜 슬프다………. 2개월 전 익인7 하씨 이거 개슬프다 2개월 전 익인8 비상이다 2개월 전 익인12 ㅠㅠㅠㅠ 송바오 ㅜㅜ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21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이러셨을거 아냐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2 비상...비상..... 2개월 전 익인23 여기서 진짜 눈물터짐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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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9 나도... 딱히 관심 없었는데 간다고 하니까 그냥 눈물이 나와... 2개월 전
	익인10 잘가 한국 잊지마 ㅠ 2개월 전
	익인11 하ㅠㅠㅠㅠ 제발 가서 잘지내줬으면ㅠㅠㅠ 2개월 전
	익인13 눈물나드라 ㅠㅠ 2개월 전
	익인14 저 감정이 공감돼서 넘 슬픔 ㅠㅠㅠ 2개월 전
	익인15 우리가 너를 버렸다고만 생각하지말아줘 제발... 2개월 전 익인28 판다는 그런 인과관계까지 생각 할 지능이 못 돼 1개월 전
	익인16 푸바오...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7 ㅝ여 진짜 그렇네 2개월 전
	익인18 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9 나도 약간 오바아잉겨 했는데 저 사육사님이랑 관계성은 인정이라 눈물 줄줄이야ㅠㅠㅠ 2개월 전
	익인20 나랑 함께 살던 반려견이 다른 나라로 가서 못돌아온다고 생각하니까 에바야 너무 맴 아파 2개월 전
	익인24 아니 진짜 .. 내 지금 우울한 삶에 푸바오가 제일 나한테 단비같은 존재였는데 진짜 간다고 하니까 눈물 나옴 .. 지금 2개월 전
	익인25 나 푸바오 되게 좋아해도 눈물은 안났는데 저 사진보니까 사육사님 감정이입되어서 눈묾난다…. 2개월 전
	익인26 나 푸바오 진짜 관심없던 사람인데 아까 기사 보고 에버랜드에서 태어나고 4년간 자란거 첨 알았거든 그거알고 마음이 안좋긴하더라 고향을 떠나야 한다는게... 사육사님도 내가 견주라 그런지 감정이입이 되고 슬펐어 2개월 전 익인26 가서도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살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27 ㅠㅠ............ 1개월 전
	익인29 이렇게 키운 애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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