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빈 선배님도 KT 김상수 선배님 배트 받아온 것 빌려주셨는데 바로 홈런이 나왔다. 나를 자기처럼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선배들에게 감사하다 좋을 때 야구를 하는 것 같다”고 선배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이승 (@maybe_kiatigers) April 5, 2024
김상수가 두 팀의 광주 맞대결에 김도영을 직접 찾아가 같은 방망이를 다시 선물했다. pic.twitter.com/fr5r7y8MBM
— 이승 (@maybe_kiatigers) February 10, 2024
진짜 엄청 잘 맞네
상수씨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