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0l

(혹시나해서말하지만노유사저는마음속에어떤20대.남성아이돌을품고있습니다) 오늘 실점하고 스스로 코딱콩하는 것도 웃기고 제발제발 기도하는 것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얼라의맛tv 재미따

추천


 
법사1
얼라는 얼라다
5개월 전
법사2
기특하고귀엽고잘하고영하고간절하고화이팅넘치고 이것이 얼라의맛
5개월 전
법사3
아 진짜 귀여움 ㅠㅠ 아까 제발제발 하는거 진짜 얼라의 맛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우리에게 남은 건 2️⃣승, 케이티 위즈 승리하라 🩶 9월 27일 달글�.. 2545 09.27 18:1513395 0
KT법사들아 직관 옷 어케 입어야해9 1:28551 0
KT 엥 도망치는거 개뿜ㅋㅋㅋㅋㅋㅋㅋ 4 09.27 22:53202 0
KT케이티 니네 진짜 불효자야4 09.27 23:17648 0
KT오옝 취소표 잡았다6 13:35549 0
29일 토요일 남은 좌석 질문해도 될까요🥺 4 06.22 00:31 142 0
내친구 뭐지 (ㄱㅇㄴㄴ) 2 06.22 00:14 177 0
장터 🦁 30일 일요일 선예매 가능한 법사 있을까용 5 06.21 22:41 246 0
건이 내일 1군 첫 선발이네1 06.21 22:11 173 0
장터 6월 30일 경기 선예매 도와줄 수 있는 법사 있을까1 06.21 22:08 58 0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케이티위즈의 열정 넘치는 경기☀️6.. 480 06.21 18:18 6719 0
현민이 4번이요...? 6 06.21 17:32 507 0
롱릴을 왜 하나도 안올리지3 06.21 17:19 224 0
쿠, 우귤, 민혁이는 휴식차원에서 말소인건가?7 06.21 16:49 851 0
우린 왜 콜라보 안해10 06.21 16:47 599 0
똑똑… 6/29 삼성-크트전 선예매 가능한 법사님 있을까여 .. 🦁 4 06.21 13:50 109 0
장터 29일 토요일경기 선예매 가능한 법사 있을까 🥹🥹 16 06.21 12:29 83 0
혹시 예매 좀 알려줄 법사 있을까..?6 06.21 12:07 189 0
미친 우리 어제 6월 첫 위닝이였네??? 5 06.21 10:04 478 0
어제 경기 못보고 방금 하이라이트봤는데2 06.21 07:47 377 0
휴우 어제 경기때 치어리더 분이랑 인스타 맞팔했다!!1 06.21 01:18 248 0
확신의 케이티상1 06.20 23:23 620 0
근데 엥 좀 신기하지 않아?5 06.20 23:11 1746 0
박영현 대답해야지1 06.20 22:19 3219 0
영현이 대체 뭐가문젤까... 2 06.20 22:14 24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