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주아(24)가 IBK기업은행으로 향한다.
배구계 복수관계자에 따르면 이주아는 IBK기업은행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 원곡고를 졸업하고 2018~19시즌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이주아는 신장 1m85㎝ 미들블로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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