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부트 배우고 있는데 얼마전에 팀플로 간단한 웹페이지 하나 만드는거 했거든 커뮤니티 형식의 질문 주고받는 OK** 비슷한 컨셉 이었어. 설계할 때 의견은 잘 말하고 HTML, 타임리프로 프론트 페이지 까지는 어찌저찌 해서 구현은 했는데 백엔드쪽 controller, service, dto, domain 코드를 짜는게 팀원들한테 물어서 도움을 받지 않으면 계속 에러 나고 내가 작성하는 코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잘 감이 안잡히고 머릿속으로 정리가 잘 안되기도 하고 구현을 하려면 GPT한테 물어서 나오는 코드 조금 바꿔서 해보는 정도로 겨우 하는데 내가 모르는 포인트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어. 자바를 다시 봐야할까? 아니면 스프링 부터 다시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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