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91l

우리팀 어린 선수들이 팀에 더 애정 생기는거 그게 너무 좋아 아무리 우리 팀이라고 해도 분위기 별로고 성적 낮으면 아무래도.. 글켔지.. 근데 다들 진짜 서로 믿고 의지하고 팀 사랑하는게 느껴져 행복해 ㅜㅜ 무럭무럭 커서 기둥이 되어줘ㅜㅜㅜ 사랑한다 기아.. [잡담] 이겨서 잘해서 당연히 좋거든? 근데 더 좋은거 | 인스티즈



 
무지1
헉 진짜 맞아 ㅜㅜ 얼라들이 팀을 사랑하게 되고 그걸 주저없이 드러내는 게 왤케 감동인지,,
5개월 전
무지2
팀 분위기 ㄹㅇ ㅠㅠㅠ 엄청 좋은듯 ㅠㅠㅠ감동이다 진짜우
5개월 전
무지3
팀분위기 진짜 짱😭
5개월 전
무지4
진짜 얼라들이 팀에 애정가지는거 느껴지는게 최고라고ㅠㅠ
5개월 전
무지5
맞아...... 게다가 베테랑들이 그런 얼라들 예뻐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다 잘한다 겁나 챙겨주고 조언 아끼지 않고 멘탈코칭도 잘해주고... 자기가 잘해도 동료한테 공 돌리고.. 걍 분위기 역대급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3061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9 09.19 22:1111128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5163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7886 0
KIA달글 자정좀하자20 09.19 20:472506 0
해영이 너무 말도안되게 잘해주다가 이러니까 타격있다2 04.16 21:54 90 0
근데 진짜 동점 홈런 맞고 질 것 같았던 이유가11 04.16 21:54 980 0
긍) 아직 1위7 04.16 21:53 117 0
위닝하면 돼 04.16 21:53 20 0
빠따들 낼은 진짜해주셔야해요....1 04.16 21:53 45 0
나 무당임 낼 크로우 완봉 한대7 04.16 21:52 77 0
내 멘탈이 다 나간다 04.16 21:52 34 0
해영이 멘탈 잘 잡아…………5 04.16 21:52 145 0
또잉아 해영아 04.16 21:51 110 0
이건 좀.........1 04.16 21:51 111 0
만약에는 없지만 그냥 고의사구 걸렀으면 어땠을까..싶음11 04.16 21:51 249 0
볼배합을... 아니.. 문학에서 너무 공격적이야.....4 04.16 21:50 241 0
해영이 저번에도 삼진 잡으려고 해서 안타 맞았었는데 04.16 21:50 119 0
져도 괜찮아8 04.16 21:50 295 0
낼 어카지.... 투수 없다 크로우야...5 04.16 21:50 183 0
그래 이게 기아지^^3 04.16 21:49 140 0
아니 에바잖아..7 04.16 21:49 134 0
덕관 못 보는게 아숩다 04.16 21:49 15 0
아 걸렀어야했어2 04.16 21:49 137 0
연패 끊길 수는 있는데 이런 식으로 지는건 타격이 너무 크다 04.16 21:4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