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내가 연락하면 l 촉
  새 글 (W)       
l조회 31l

잘 될 수 있을까?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타로 봐줄게!82 12:02814 0
촉그사람 몇살일까?10 09.25 21:40114 0
촉그 사람 나 염탐하고 있을까?3 09.25 20:4681 0
촉걔랑 사귈 수 있어보여? 2 0:19150 0
촉남친 진하게 생김vs 2 09.25 23:5728 0
나 이걸로 얼마 벌 것 같아? 08.19 06:14 23 0
나중에 수능 한 번 더 볼까?4 08.19 05:10 132 0
나 남친 언제 생길 거 같아 08.19 04:00 28 0
헤어지고 두달 뒤 연락한다고.. 08.19 02:19 28 0
걔 내 생각해? 08.19 01:56 21 0
올해 콘서트 갈 밀 6 08.19 01:37 41 0
우리 인연 아예 끝이야?5 08.19 01:28 120 0
금수기신 사주로 취업시기나 인생 언제쯤 풀리는지ㅠㅠ 08.19 01:27 31 0
과외받는 게 나을까? 4 08.19 01:16 34 0
올해 인턴이나 취업 할 수 있을까?? 08.19 01:07 16 0
나 ㄱㅏ지고 노는 걸까? 08.18 23:52 25 0
나랑 소개팅녀 중에 누구를 선택할까? 08.18 23:09 22 0
그 여행 셋이 간거야? 08.18 22:48 21 0
나 연애하고 시퍼 언제할까 08.18 21:45 18 0
촉인 나 1이랑 2중에 골라줄 수 있을까?? 08.18 21:26 25 0
회사에서 일도 잘하고 잘 다닐 수 있을까? 08.18 18:04 8 0
캬캭 화욜 날 머리 자르는데 08.18 18:03 16 0
우린 끝난인연일까? 08.18 18:00 16 0
촉이나 나 올해 연애 가능할거 같아?? 08.18 17:31 20 0
저는 몇살에 결혼할것 같나요? 익인 여러분들.... 08.18 17:23 18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3:44 ~ 9/26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