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KT만 봐도 1~4번 좌우놀이 없이 강한 타선으로 라인업 고정하고 초반에 몰아치는데 처음부터 쉽게 가려면 이게 맞는건데 좌우놀이 너무 심해 KT처럼 초반에 화력으로 밀어 붙여야 필승조도 아낄수 있는거고
타격감 좋던 서교수는 최근 선발로 나온 경기도 없고 일주일에 대타 한번 나오면 그 좋던 타격감 다 죽지
좌우놀이도 적당히 하고 그냥 잘치는 애들로 1~4번 고정해서 우리도 초반 화력으로 갔으면 좋겠어 잘치는 애들이 한타석이라도 더 나와야지
별개로 오늘 7회 대타 타이밍도 너무 아쉬웠어
7회초 kkk가 잘막고 대타 써서 좀 따라갔으면 KT도 필승조 꺼냈을텐데 8회에 연달아 대타는 뭥미..
찬호도 고정 보단 안좋을땐 종표로 일주일에 한두번은 썼으면 좋겠고
아 감독님 믿음 야구좀 그만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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