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준 선수는 원래 3루가 익숙하고, 3루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3루 글러브도 계속 들고 다닌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3루에 들어가는 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신인 때는 유격수로도 뛰었다고 어필했으나 관계자들은 유격수는 일단 넣어두라고 말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1, 2024
고명준 선수는 원래 3루가 익숙하고, 3루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3루 글러브도 계속 들고 다닌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3루에 들어가는 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신인 때는 유격수로도 뛰었다고 어필했으나 관계자들은 유격수는 일단 넣어두라고 말했습니다.
명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격수는 넣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