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이 배터리 함께하자 (단장님 듣고 계시죠?)
이용찬은 알았을까요 자길 상대로 첫 안타를 때린 10살 어린 애가 5년 후, 본인이 등판 할 때 마다 경기 끝나면 싱글벙글 다가와 악수하는 잘 맞는 배터리가 된다는걸 https://t.co/Mtbfi1s38q pic.twitter.com/sveuLk7iEd— BOHiN. (@Q_bohinj) May 6, 2024
이용찬은 알았을까요 자길 상대로 첫 안타를 때린 10살 어린 애가 5년 후, 본인이 등판 할 때 마다 경기 끝나면 싱글벙글 다가와 악수하는 잘 맞는 배터리가 된다는걸 https://t.co/Mtbfi1s38q pic.twitter.com/sveuLk7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