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다고 베시시 웃고 웃음 못 참고 나 어떻게 보내냐고하는거보면 신기하고 안경쓴 멍한 모습일때 반해서 지금까지 내 모습을 덕질하듯 귀엽게 보는 사람이 있음에 너무 신기해
먹는것도 귀엽게 보면서 묻으면 막 닦아주고 귀여워해주고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