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이주형이 실전을 소화했다. 경기 후 몸에 큰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 오늘 경기 후 엔트리 구성에 대해 논의해보겠다"고 말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설 (@clou6ay) May 8, 2024
키움 홍원기 감독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이주형이 실전을 소화했다. 경기 후 몸에 큰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 오늘 경기 후 엔트리 구성에 대해 논의해보겠다"고 말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