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반따한테 먼저 말걸고 다가가서 친구먹었는데 걔가 나 뒤통수 치고 내가 일진욕하고 다닌다고 일진들한테 거짓말 하고 다녀서 초6~중3때까지 남여 일진들한테 맞고 성추행 당하고 괴롭힘 많이 당했거든 그때부터 같은 나이대 친구들이랑 깊게 친해지는게 무서워졌어
언니들이나 동생들이랑은 편하게 잘지내ㅠㅠ
나 바보같지ㅠㅠ고딩때도 깊게 친해지는거 무서워서 두루두루 적당한 선 유지하며 지냈고 졸업후엔 연락 2명이랑 밖에 안하고 동창회도 가본적없어 초중딩은 학폭당했어서 못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