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랑 기술이랑 노동력이 합쳐지려면 아픈 척 하면서 오지 않게 같이 일해야 되는건지.. 어떤 걸 해야 노동력이 돌아올까? 농사 짓기엔 땅은 좁고 나무 접목은 다른 과학 인재가 해야 되는거 아닌가?
코딩해서 게임 큐레이터? 오~ 재밋긴 할 것 같아
아니 난 아이돌 좋아하니까 아이돌에 이펙트 넣어주는거지
커피는 뭔가.. 눌러앉을 것 같고..
일 하고 싶은데 합법적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렇다고 술 팔면 재미없잖아..
그니까 물통 들진 못해도.. 다른 나라에 기술을 팢으러 가야 되는지..
건축물 관광 큐레이터?
난 걍 같이 다니면서 같이 웃겨주면서 걍 감상을 말하는거 밖에 못 할 것 같은데.. 이게.. 말이 녹화되면 팔리긴 하겠는데 볼려고 똑똑하긴 해보이는데 걍 말장난이라 계속.. 정신 빼고 틀어둘 수 밖에 없는건지..
나 뭐하지? 흐음 걍 목숨 걸고 가져온 정보들 보고 상호작용하고 홀짝게임 하면서 선악을.. 내가 알아?
흠… 혁명가가 되고 시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