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봐야할 것 같은데 너무 오랜만에 가는 장례식장이라 예절을 너무 잊었어.. 가서 부의금 내고 꽃 빼서 앞에 놓고 절하고 상주들이랑 절 한 번더 하고 위로 해드리고 오면 되는걸까?
부의금 금액은 어느정도 내야할까?
그리고 바쁘고 정신없을때 가기보다 조금은 안 바쁠때 방문 드리고 싶은데 언제가 제일 좋을까?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