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너희 원작 소설인 웹툰 재미나게 본거 있어?25 09.27 21:051782 0
BL웹툰 투니들 보는거 제일 많은 플랫폼 어디야? 15 16:18453 0
BL웹툰도수풀 새구강 해후 세개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 23 14:09258 0
BL웹툰 저기요 상체 개시끄러워요 ㅎㅂㅈㅇ 31 16:421869 0
BL웹툰 얘들아 정석 미남수 하면 누구 떠올라? 11 18:5288 0
멘공잡이들아 용비국멘공은 누구야31 11.08 20:10 898 2
조개소년 1화 첫장면빼고는 거의 못생긴아재한테 당하는거라 보기힘들어ㅠㅠ 8 11.08 20:01 457 0
근데 요즘 자의든 타의든 경험 있는 수 혹은 문란수가 많은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슬퍼24 11.08 19:46 791 0
도수풀 또 언제 와 ㅠㅠㅠ?1 11.08 18:21 97 0
나는 태해였는데 초중반 때 기 빨려서 하차했는데(ㅅㅍㅈㅇ)53 11.08 17:46 696 1
아 무명 지화 팬아트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4 11.08 17:43 331 0
럽오헤 이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ㅌ8 11.08 17:11 649 0
위험한 편의점 재밌나요?!?5 11.08 17:09 145 0
연상 티나는 공수 추천해주세효5 11.08 17:08 152 0
범건우 ~했니? 이렇게 니 쓰는 것도 개발림3 11.08 17:01 187 0
ㅅㅍㅈㅇ) 구름이 피워낸 꽃 재밌게 보고 있긴 한데5 11.08 17:01 227 0
아니 조개소년 추천한 투니 나와봐1 11.08 16:49 221 0
올드선 동북공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8 16:48 121 0
뜬금없지만 썸머님 19는 안그리시니??1 11.08 16:43 369 0
동형 아끼는 중인데 요한무경 많이 안 나와??11 11.08 15:48 821 0
권인범 같은 수 없나요 11.08 15:29 63 0
태경버스 실사 개예쁘다2 11.08 14:53 220 0
요즘 리디 재밌는 거 넘 많아,,,3 11.08 14:29 245 0
위험한 편의점 너무 재밌다..3 11.08 14:27 137 0
벨툰인데 주인공이 헤테로인거 추천 좀4 11.08 14:01 3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6 ~ 9/2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