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아서 그게 습관이 된 거 너무너무 잘 알고 슬픈 마음 있는데....
외식할 때 전투적으로 너무 막 허겁지겁 먹어서 주변에 흘리고 엄마 손이나 입 주변에 막 묻고 그러는거 제발 고쳤으면 좋겠어...
몇번을 그렇게 하지 말라구 말했는데 쉽게 안고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