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9l

소마긴 한데 막 전투복같은 st 좋아하진 않거든

옷은 화려해서 이쁜것 같아

옷만 사서 프리즘 해줄까 하는데 어때?? 우리섭 4억 넘어서 고민된다

추천


 
용사1
마랍 옷이 4억밖에 안해?? 10억 넘게 주고 산거 같은데 나는 그거 다 모으면 주는 귀염뽀짝한 얼장에 혹해서 다 삿는데 별로.. 넘 돈아깝.. 무기만 가끔 껴... 근데 옷만 4억이면 살만 한데??
4개월 전
글쓴용사
헉 나 진짜 바본가봐... 마라벨 옷이 아니라 스라벨 옷 말하려했는데 잘못 적었어!!! ㅠㅠ 그래도 댓글 고마워
4개월 전
용사2
마랍옷 지금 4억대긴 함
4개월 전
용사3
스라벨 옷 이뻐!! 나는 추천한당
4개월 전
용사4
나 옷만 샀는데 일주일 내내 그거만 꼈어 이뻐!!!
4개월 전
용사5
나 옷만사서 프리즘해줫어
4개월 전
글쓴용사
헐 너무 예쁘다 인형 같아!!!
4개월 전
용사6
헐 서칭하다왔는데 혹시 비율 알려줄 수 있니..?🫶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ㅋㅋ 이제 뭔 보스 잡았다고 안 올릴 거임..14 09.26 21:314034 0
메이플스토리스우 너무 싸가지가없는데12 09.26 15:01737 0
메이플스토리이거 도핑으로 해결되는 부분일까? 하드스우23 1:19472 0
메이플스토리복귀 2년만인데 혹시 그 동안 크게 바뀐거 알려줄 수 있을까..?8 4:53185 0
메이플스토리다들 해시태그 의자 배경 뭐했어???6 10:12431 0
이번에 전투복 산 용사 있니?!9 05.13 22:06 161 0
달구름헤어 너무 귀여워....2 05.13 20:30 655 0
와 앱솔 무기 드디어 팔렸다3 05.13 19:57 146 0
나 친삭하려는데 용들이 친삭 당한다고 생각하고 들어와봐바30 05.13 19:19 5059 0
돈 없는데 걍 보장이랑 파프니르 세트효과만 노려도돼?12 05.13 15:45 575 0
말풍선반지는 샀는데 채팅을 안쳐서 쓸일이 없는거같애.,..ㅋㅋㅋㅋㅋ16 05.13 12:40 3433 0
오로라 가고싶사와요6 05.13 11:51 386 0
와 다람쥐 지금은 렉 없다!! 글구 안 모이는 넘 안살려줫어ㅋ 05.13 09:52 68 0
이번 스라벨 안모은 용 이써?4 05.13 03:47 376 0
애인이랑 같이 메플하다가 헤어졌는데 7 05.12 22:19 1443 0
근데 블핑명찰 있으니까 마라벨명찰은 뭔가 눈길이 안가는데8 05.12 21:42 1358 0
이번 스라벨 < 옷만 사는거 어때??산사람 만족해?!8 05.12 19:23 639 0
유잠 바르고 두번만에3 05.12 18:56 397 0
다람쥐 렉 개쩔어서 못하겟어ㅠㅠ10 05.12 16:52 1068 0
2석펫 하고싶어서 루나스윗 도박 처음으로 해봤는데2 05.12 16:44 245 0
컴퓨터 바꾸고 한번도 끊기거나 튕긴적없는데5 05.12 16:42 173 0
내가 메이플 처음이라 그러는데5 05.12 16:34 338 0
노루시 5분 정도 걸리는데 6 05.12 16:18 89 0
근데 지금까지 콜라보한건 다 떡상했는데 왜 bts세트만은 아닐까...13 05.12 15:43 3092 0
채집말이야 씨앗 말고 획비로 파는 이유 있어?2 05.12 13:29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18 ~ 9/2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