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지방중에서 극극 지방 살았거든
조용한 동네에서 나고 자랐는데ㅠ취업할때되니깐 일자리 없어서 수도권 왔어.....
지방은 진짜 일자리가 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용한 동네 살다가 차도 많고 북적북적 동네 오니깐 넘 기빨리구 힘드네ㅠㅠ
지금 6년 살았는데도 적응이 안돼.......
본가 친구들은 지금 반반씩 갈리더라구ㅋㅋㅋㅋㅋ
일자리 없으니깐ㅠ거의 다 수도권 취업했는데 인프라없는 지방에서 다시 살고싶지 않다vs다시 조용한 지방으로 오고싶다 이렇게ㅋㅋㅋㅋㅋ
난 다시 지방으로 오고싶다 파야ㅠ
돈 적당히 모으구...나중에 노후는 지방에서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