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자마자 너무 경건해서 놀람



 
신판1
이거..?ㅋㅋㅋㅋㅋㅋㅎㅎ
4개월 전
글쓴신판
엉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뭐죠... 대체 왜 그러고 계시나요...
4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머얔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9671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10 20:239056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15:1614432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13:561379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75 19:214469 0
너무재밌어요 고급야구 05.16 22:16 60 0
영원한권씨 자꾸 이러시면 저 이거 부르고 다닐겁니다6 05.16 22:16 170 0
신판들은 뭐가 더 빡쳐?13 05.16 22:15 121 0
카일 하트💙 레전드 용안 사진 나왔다…22 05.16 22:15 268 0
해영선수 목에... 부항자국인거지?5 05.16 22:14 266 0
광주 코시인가요?5 05.16 22:13 277 0
휘핑크림커플 또오셨네16 05.16 22:12 643 1
광주…우리팀 아니니까 그저 흥미진진1 05.16 22:12 110 0
키움 히어로즈.. 사랑하시죠?11 05.16 22:11 229 0
본인표출오늘까지 받을게요 키움 2연승 🍀💖1 05.16 22:11 95 0
광주 보면서 우리팀 경기 잊는중 05.16 22:11 67 0
팀세탁할까 진지하게 고민중1 05.16 22:11 186 0
와 나 로즈 진짜 죽다 살아났다 1 05.16 22:10 87 0
아 잠실 재밌었다 광주로 갑니다 05.16 22:10 53 0
도리무지들한텐 미안하지만..경기 오래해줬으면 좋겠어19 05.16 22:09 420 0
광주 누굴 응원해야할지 모르겠다...11 05.16 22:05 458 0
잠실 광주 왔다갔다 05.16 22:04 46 0
광주 진짜 재밌다1 05.16 22:02 180 0
오늘 연장에 주말 시리즈 엔씨전...23 05.16 22:02 528 0
연장갓네 죽겟다진짜 05.16 22:01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4 ~ 9/21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