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880 0
한화트리플 체킹된 정보라는데 27 11.14 23:412037 0
한화 오늘도 게잡이 성공했나봄ㅋㅋㅋ12 11.14 21:383161 0
한화 나무위키 이렇대 16 11.14 23:002838 0
한화사실 원래 종찬이는 13 11.14 18:002544 0
지더라도 재밌는 경기 좀 보고싶다..7 06.08 21:14 153 0
근데 준서 어차피 풀시즌 절대 못하잖아11 06.08 21:10 285 0
주님 구위보다 제구,안정감이 장점이라고 하니까4 06.08 21:07 157 0
걍 선발투수 주현상 필승조 주현상 마무리투수 주현상 쓰고 싶다고2 06.08 21:05 117 0
기중이 롱릴 너무 아까움21 06.08 21:04 1785 0
150클럽에 4명 시시 173.38 06.08 21:00 216 0
킹착 보고싶어ㅓ 06.08 20:48 35 0
윤이와 미주공주1 06.08 20:47 227 0
트위터ㅋㅋㅋㅋㅋㅋㅋ 다 못잡는 공 모아두고 산책하러 나왔냐는거 개웃기다3 06.08 20:45 217 0
누리가 1점 주면 타자들이 2점 내고 06.08 20:41 62 0
타싸 보니까 16 06.08 20:35 335 0
오늘 경기 보지 마? 15 06.08 20:30 236 0
얘드라 이 분 스토리에 윤이 올라와써 짱귀임2 06.08 20:29 204 0
내일도 오늘처럼 치면 진짜 화날듯1 06.08 20:28 61 0
정은원 살짝 날았는데ㅋㅋㅋㅋ?4 06.08 20:26 179 0
내일 제발 안타를 못치겠으면 투구수라도 먼저 빼3 06.08 20:22 100 0
은원아 종찬아...11 06.08 20:16 283 0
진짜 내일은 다른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 06.08 20:14 35 0
오늘 진짜 4월의 어떤 경기 같았음 06.08 20:12 58 0
뭐야 서현이 대전이야..? 30 06.08 20:07 54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20 ~ 11/15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