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선발 엘리아스가 경기 전 워밍업 도중 좌측 옆구리 통증를 느껴 상대팀에 양해를 구한 뒤 같은 좌완인 이기순으로 교체됐다고 합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May 18, 2024
SSG 선발 엘리아스가 경기 전 워밍업 도중 좌측 옆구리 통증를 느껴 상대팀에 양해를 구한 뒤 같은 좌완인 이기순으로 교체됐다고 합니다.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