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4965?sid=100
정부가 국내 인증이 없는 전자제품·장난감 등에 대한 해외 직접 구매(직구)를 원천 금지하지는 않기로 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앞서 지난 16일 정부는 유모차·완구·보호장구·안전모 등 어린이용 제품 34개 품목, 전기온수매트·전기찜질기·전기충전기 등 전기·생활용품 34개 품목, 살균제·살서제 등 생활화학제품 12개 품목에 대해, 국내 안전 인증(KC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인 경우 직구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여론이 거세지니까 또 말돌리기 하는 정부
전면 철폐는 아니고 보류
매번 이게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