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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거같아서 걍 귀부터 막는거 습관됨 아빠 술 ㅊ ㅓ 먹으면 또 질.롤 하거든 걍 나 트라우마 생김 집 나가곳싶다 글고 내가 예상한대로 거의 10의 8은 무조건 싸움 진짜 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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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독립해야해 독립하는 순간 몸에 주고있던 긴장 쫙 풀림
22일 전
익인2
나도 그럼
22일 전
익인3
나도 중딩때브터 그럼..ㅋㅋ 엄마가 맨날 끝방가서 불끄고 울고
22일 전
익인5
나도 비슷하게 아빠가 다혈질이라 화내는거 많이 봤더니 트라우마 생겨서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아서 맨날 이어폰낌...
22일 전
익인6
긴장감 뭔지 알아 나 청각에 예민해지고 공황장애 왔었음
22일 전
익인7
나도
22일 전
익인8
ㅋㅋㅋㅋ나 귀마개 끼고 살잖아 웅얼거리는 소리는 어쩔 수 없어도 말소리는 안들려서 좋더라
22일 전
익인9
나도
엄빠 옆에서 대화만 해도 신경 곤두서서 눈치봄
걍 최대한 빨리 독립해야돼...독립하니까 싸우는 소리 안 들어도 돼서 너무 좋아

22일 전
익인10
나도 엄마랑 아빠랑 사이 안좋고 .. 특히 엄마가 짜증내고 화낼때 하는그 특유의 말투가 있어서 너무 힘들었어 ㅜㅜ (지금은 따로 살아)
집에 있으면 엄마 목소리 환청까지 들을 정도였어 ㅜㅜ

22일 전
익인11
ㄴㄷ... 거실에서 말소리만 들려도 예민해짐
22일 전
익인18
개인정
22일 전
익인12
나도.. ㅋㅋ 예민할땐 그냥 목소리도 싫었어
22일 전
익인13
진짜... 듣고싶지않은데 너무 잘들려...ㅠ
22일 전
익인14
와 나도ㅎ…… 진심 귀 떼어놓고싶음
22일 전
익인15
ㄴㄷ 요즘엔 예전만큼 안싸우는데 목소리만 조금 커져도 심장 철렁하고 쿵쾅거림
22일 전
익인16
나도 ㅋㅋㅋ 지긋지긋함 그냥 둘이 대화 안 하는게 나아
22일 전
익인17
나도...좀만 큰소리들려도 심장벌렁거리고 예민해짐..그래서 대인기피처럼 사람많거나 시끄러운곳도 잘 못가...
22일 전
익인18
와 나도그런데 나같은 사람 많구나
약간 위안돼..ㅠㅠ

22일 전
익인19
하..... 그러니까. 왜 나는 저들과 함께 살고 있을까.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소리에 예민한 정도가 아니라 이제 대인기피마저 생길지경
22일 전
익인20
나도..우리집은 엄마가 아빠한테 화 잘 내서 너무 싫음 듣고 있는 자식은 어떤 심정일지 전혀 고려 안 하는 게 너무 힘듦
22일 전
익인21
나도 그래서 심장 벌렁거리고 큰소리로 깰때 진짜 심장터질것같이 뛰고 귀에서 두근두근 거리더라 ㅋ쿠ㅜ
22일 전
익인22
헐 나랑 개똑같아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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