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이 유독심해서 진짜 가르마 뒤로 넘겨보면 대머리가 연상될정도로 빈부분있는데 머리로 잘 가리고 다니기는한데 친구랑 여행가서 머리감을때도 신경쓰이고 특히 머리묶으면 티가 더 나서 무조건 풀고다님 ㅜㅠ
나처럼 이런 익인있어..? 이대로 살아도될라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