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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삭제하고 갈아엎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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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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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마일섬 돌다가 자끄 데려왔는데 너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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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11:41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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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제에바아알ㅠㅠㅠㅠ 놀동숲 무 좀 팔러 가게 해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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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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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여긴 통신 안 되지? 접기 전에 나눔하고 싶은데 ㅠㅠ
3
09.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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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얘들아 캠노하다가 현실타임으로 돌아오고 다시
4
09.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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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애들 집 인테리어 새로 해줬는데
2
09.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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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캠핑장 노가다 ㄹㅈㄷ네 ㅎㅎ
5
09.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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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처음으로 무거래하러 가는데 요새 시세가 어때..?
1
09.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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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스피카 없어짐 거 아니지?
1
09.15 00:43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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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우아 놀동숲 칩 중고로 살라햇는데
09.26 02:0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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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
주민 집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음 좋겠다
1
09.23 00:13
28
0
부캐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는데
2
08.18 19:4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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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섬 노가다 하려는데
2
08.17 02:34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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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없는 과일은 마일섬에 안 나오나..?
3
08.14 19:23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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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꾸 망했는데 리셋 못 시키겠음ㅜ
8
08.14 14:54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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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동숲 같이 하는 친구 있어?
6
08.13 20:01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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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았는데 액자 받으면 되게 짜릿해
08.13 15: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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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떡밥 만들기 넘 귀찮다
2
08.13 14:59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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틧터에ㅓ 봤는데 어떤 사람 동숲 자기 캐릭터랑 똑같이 생긴 피규어 있던..
08.13 14: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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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캠핑장 주민은 노가다 그런 거 없어??
3
08.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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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온라인 있잖아
2
08.12 14:0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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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산리오 아미보 카드 단종됐어?
1
08.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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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마일섬 돌다가 쭈니 지키미 뽀야미 봄!
2
08.1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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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으로 게임하기 힘들다
2
08.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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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첨하는데 지형 추천좀해주라...
5
08.10 22:19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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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구 이름 아는 사람??
4
08.10 20:21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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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주민 셋 불러왔는데 부르기 전에 그 실외용 가구 집 근처에 두라고 하잖아
1
08.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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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 됐는데 뭐해야해??
6
08.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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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주민인 잭슨이 데려오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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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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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멘붕오는데 집터 옮길때 옮길 자리에 가구있는데
2
08.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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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동숲 유튜버 누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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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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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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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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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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