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90l
오늘 불펜 피칭 42구 던졌는데 이상 없다고 함 빠르면 다음주 초 복귀할듯
추천


 
도리1
빨리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4개월 전
도리2
와아아ㅏ 빨리와ㅏㅏㅏ줘ㅓㅓㅓㅠㅠ
4개월 전
도리3
드디어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도리4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도리5
알칸 드디어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4개월 전
도리6
일뇰에 와ㅏㅡㅏ
4개월 전
도리7
22 주말에는 안되겠니
4개월 전
도리8
3333 주말에 와주라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도리9
4444 다음주 초 안된다....ㅠㅠ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1469 0
두산근데 진짜 ㅇㅅㅇ 경질 안하면 난 내년에 야구 안볼듯 7 09.27 13:40620 0
두산내일 선발 라인업 예상해보자9 09.27 11:44215 0
두산도리들 춘추점퍼 잇오?8 09.27 13:43230 0
두산내일 선발 7 09.27 21:501459 0
아 갑자기 박세혁을 더 더 응원하고 싶어지네 06.28 01:46 35 0
오늘도 버틴다 06.28 01:33 26 0
지금까지 여기서 나온 특정 선수를 향한 (안좋은) 말들.txt 6 06.28 01:21 142 0
아니 근데 난 올해 박건우 엄청 잘하고 김재환 엄청 못한줄 알았는데 06.28 01:01 54 0
세혁이 까는 사람들 있다는데 오늘 경기 보니 왜 까는지 이해는간다. 라고 혹시1 06.28 00:43 77 0
난 진짜 제일 어이없었던게 3 06.28 00:33 88 0
왜? 포수자리에 얘 앉혀보라고도 하시지? 06.28 00:27 74 0
마음속 생각에서도 도리들을 빡,세 얼,빠 취급 하지 말길1 06.28 00:15 58 0
근데 재환이거는 이름 3글자 중 2개가 그렇게 되니까 쫌.. 06.28 00:09 42 0
난 녹음 안한 선수들이 직접 당선작이라도 고른거였으면 좋겠다 06.28 00:02 30 0
아니 선수들 삼행시 읽는것도 안 해주네2 06.27 23:57 72 0
재환아 나 너 유니폼 이번에 샀다고 06.27 23:57 30 0
내가 제일 속상한 말은 그거야 1 06.27 23:52 80 0
근데 진짜 ㅇㅇ이를 박고 키우자는 사람이 있었어? 5 06.27 23:51 84 0
진짜 잘하기만 해 06.27 23:48 18 0
아 지짜 우는중 ㅠ1 06.27 23:42 55 0
김재환 홈런 보는게 왜 오재일 도루 보는것만큼 어렵냐 06.27 23:42 21 0
4번 타자한테 제발 희플만 쳐달라고 기도하는게 실화냐2 06.27 23:41 45 0
그런 사람들은 누굴 쓰던 버려야했다고 할 걸 걍1 06.27 23:39 51 0
과연 그 선수가 잘해주는 날은 칭찬 해줬었는지 궁금하다 2 06.27 23:28 4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8 ~ 9/28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