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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요리] 이따가 저녁에 수육 해 먹으려고 만든 무생채 | 인스티즈

보쌈용 무생채로 만든 거라 좀 두껍고 투박하게 대충 썰어서 했는데 대박 성공임..

비빔밥 위에 올라가는 얇은 무생채는 별로 안 좋아하고

보쌈이나 족발 시키면 오는 국물 자박한 무생채 좋아해서

앞다리살이랑 무 사다가 무쳐봤는데

첫 무생채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이다..

추천  1


 
익인1
아니 너무 맛나게 생겼는디야
3개월 전
익인2
미쳤다 침고여
3개월 전
익인3
와 맛있겠다
3개월 전
익인4
레시피 주세요
3개월 전
글쓴이
무 1kg 기준

1. 천일염 4스푼, 물엿 12스푼 넣고 한 시간 이상 재운다.
2. 다 재우면 물에 헹군 뒤 물기 꽉 짜고 양념장 넣고 무친다.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 9, 미림 3, 설탕 1, 물엿 4, 다진마늘 1, 액젓 4, 매실액 4, 미원 0.3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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