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수술비 벌어야 해서 내가 돈 벌어야 하거든
그만두고 싶어도 참고 다니고 있어
부모님한테 말 해도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깐 참고 다니라고 하는거야.. 직장동료나 위선임 한테 말을 해도
그냥 너가 넘어가라 너가 참아라 말 하더라..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89년생임.. 툭하면 물건 던지고
소리지르는건 기본.. 내가 파일 정리 담당 하는데
계속 고의적으로 파일 삭제를 하는거야
그러면서 하는말이 야 너 파일 왜 삭제해? 엄청 크게 말 하면서 모함하고 나를 가해자 만들더라? 다른 사람 물건 훔쳐서 내가 훔쳤다고 덤탱이 씌우고 이거 말고 더 많은데 너무 지친다 카톡지옥은 기본이고.. 신고 하고 싶어도 보복이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