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ㅎ... 한부모가정인데
울 엄마 71년생이시거든 평균 은퇴나이는 아직 멀지
이때까지 안정적인 직장이 없어서 식당알바 같은거 하시면서 돈 버셨음
일년 전부터 나랑 동생이 생활비 부담하는데
하 ㅋㅋ ㅠㅠ 뭔가 월급날이여도 기분이 좋지는 않네... 200만원 버는데 90만원은 바로 보내야하는게..ㅎ..
돈 쓰는 편도 아닌데 모으는 게 시원찮으니 현타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