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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크로우도 어케 될지 모르고 무작정 비행기 태우라는 것도 현실적으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기껏해야 타순을 내리든지 2군을 보내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하는 거 보면 2군이고 나발이고 복권 돌리는 심정으로 새 용타 데려와도 이것보다는 낫겟다 싶음;

추천


 
무지1
지금보다 못할수도없음
3개월 전
글쓴무지
ㄹㅇ 공원 지나가던 외국인 아저씨 데려와서 치라고 해도 더 잘칠거 같음
3개월 전
무지2
솔직히 이래도 못하고 저래도 못할 거면 도박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임
3개월 전
무지3
뉴비라.... 몰라서 그런댕.. 용병도... 2군을 가나요?
3개월 전
무지4
그럼ㅇㅇ 못하면 내려서 다듬고 오라고 있는게 2군인걸
3개월 전
무지3
알려줘서 고마워!
3개월 전
무지5
ㅇㅇ 나라면 이래도 저래도 도박이면 걍 보내겠음
3개월 전
무지6
도박이 대박날 수도있지
3개월 전
무지7
이것보단 잘하지않을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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