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엄청 친했는데 지금 연락 끊겼고 맞팔만 되있거든?
근데 걔가 공부를 잘했거나 딱히 잘하는게 없어보였는데
작년부터 사업 시작하더니 돈 엄청 많이 버는거같아
나이가 20대 초반인데
하루에 일은 2시간밖에 안하는거같더라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음식만 봐도 하루에 10만원어치는 꼭 먹는거같음....
어버이날 부모님 차 뽑아드리고
정작 걔는 사치를 잘 안쓰는거같은데 기본씀씀이가 커진걸 보니 엄청 부티? 난다고 해야되나.. 뭔가 벽생긴거같음..
얘가 로또 당첨이 된걸까 사업이 잘된걸까..?
개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