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85l

켈리 등판 날 > 켈리 먼저 바꾸자

엔스 등판 날 > 엔스 먼저 바꾸자

켈리 등판 날 > 켈리 먼저 바꾸자

엔스 등판 날 > 엔스 먼저 바꾸자

켈리 등판 날 > 켈리 먼저 바꾸자

엔스 등판 날 > 엔스 먼저 바꾸자

무한반복의 굴레 아 웃겨

추천


 
둥둥이1
서로 먼저 바꿔달라고 땡깡부림
4개월 전
둥둥이2
아 다 나가라고~!
4개월 전
둥둥이3
찐 최종 엔스 바꾸기 확정!!!!!!!!!!!!
4개월 전
둥둥이4
쟤네가 먼저 ㅠ쉬익
4개월 전
둥둥이5
아ㅋㅋㅌㅌㅌ어이없서ㅠ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다들 김현수 주장으로 어땠어?14 09.27 20:091534 0
LG허부기 드디어 맘편하게 은퇴 가능한건가 🥹9 09.27 16:481501 0
LG 엘튜브에 나왔길래 나도!12 09.27 12:271081 0
LG어제 첫 직관하고 입덕했는데13 09.27 21:16437 0
LG 뜡이들 9 09.27 14:42399 0
근데 명근이 폼 안 돌아오는거4 11.01 21:03 718 0
명근이는 엔트리 제외해야 될거 같은데... 2 11.01 17:09 572 0
아니 고우석 부상 뭔데...8 11.01 16:51 4898 0
알림/결과 오늘 상무전 결과 좋은데?2 11.01 15:49 429 0
청백전 무료개방 재밌겠다1 11.01 15:39 137 0
둥둥이들 올만에 홍거문 어때1 11.01 15:07 70 0
❤️찬한일챌린지 하자고 했던 나 둥둥이의 오늘 착한 일!🖤5 11.01 14:59 216 1
이정도면 정보 다 뿌려놓고4 11.01 14:43 1300 0
엘지 화이팅🍀 11.01 14:36 35 0
아니 ㄹㅇ 왤케 입이 가벼워4 11.01 14:31 1110 0
아 제발 기자랑 감독 쫌 조용히!!!! 1 11.01 13:59 187 0
영빈아ㅠㅠㅠㅠㅠㅠ4 11.01 13:56 176 0
정보/소식 231101 상무전1 11.01 13:17 125 0
아죠씨 플레이어 상품 나온대!3 11.01 12:28 349 0
❤️오늘의 착한 일🖤4 11.01 12:15 212 0
오늘 올라온 사진들 다 잘나온거 같은데? ㅋㅋㅋㅋㅋ2 11.01 12:09 71 0
구본혁 제대 축하한다!5 11.01 11:20 289 0
아악 이거 명근이 너무 귀여워10 11.01 00:20 1214 0
민호 주형이랑 고기 먹었나보네!4 10.31 23:56 1100 0
코시 긴장되는 둥둥이들 들어와20 10.31 23:44 33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