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만 문제 있는 게 아니다..
지금 우리 집 위층 어느 집 부부 싸움인지 연인간 싸움인지..
시간이 몇신데 악응 쓴다..
안방에서 들려서 뭐지 싶어가지고 현관 여니까 복도에 쩌렁쩌렁 울린다..
이사 갈 마음이 더 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