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2l

실적 예상치 두배래 ㄷㄷ

분할 한다는데

추천


 
개미1
지금 천비디아됐네
4개월 전
글쓴개미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분할해도 200불 금방 갈듯???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19 09.26 11:07628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34 0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684 0
주식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344 0
주식/해외주식여기에서 누가 주식 추천해준 거 보고 샀는데3 09.24 23:39806 0
국내주식 엘엔솔 받으면 무조건 돈버는거야?5 01.20 11:58 420 0
국내주식 나 이거 된 거야? 7 01.20 11:56 415 1
국내주식 8만에 산거 4만으로 떨어졌능데 걍 팔아버리는게 낫겠지6 01.20 11:55 170 0
국내주식 미래 이거 광탈이야???5 01.20 11:53 572 0
국내주식 다들 엘엔솔 바로 팔거야 아님 데려갈거야??4 01.20 11:53 420 0
국내주식 아 공모주 20주 하면 뭣도 아닌거야??9 01.20 11:52 710 0
국내주식 엔솔 이거 나 2주 받은 건가????? 2 01.20 11:51 488 1
국내주식 아닠ㅋㅋㅋ 주식 얼마만에 빨간불 ㅠㅠ 01.20 11:48 88 0
국내주식 kb 내주변 다 2주 받았다22 01.20 11:48 6011 2
국내주식 너네 계좌 괜찬니1 01.20 11:46 174 0
국내주식 와..여기 2주받은 개미들 왜케 많아7 01.20 11:46 499 0
국내주식 대신 엔솔 균등 나온 거야??1 01.20 11:45 243 0
국내주식 대신 얼마나 많이 줄려고 아직도 안나오냐 결과ㅠ3 01.20 11:39 314 0
국내주식 하이도 안뜬거 맞지??3 01.20 11:38 148 0
국내주식 진짜 하나도모르는인간 언니가돈줘서 LG 공모주 청약 처음해봄3 01.20 11:35 557 0
국내주식 질문 미안한데 나 1주도 못받은거야..??8 01.20 11:34 1548 1
국내주식 신한 믿습니다~!5 01.20 11:25 552 1
국내주식 와 나 kb 균등 2주..............77 01.20 11:20 52724 2
국내주식 신한 떳너??10 01.20 11:18 730 0
국내주식 헐 내 친구 걍 내가 넣으라해서 넣엌ㅅ는데 균등2 떴어9 01.20 11:15 136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50 ~ 9/28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