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나는 사내연애고 사귄지는 1년 반개월정도? 그동안 애인은 중국으로 출장을 6개월정도다녀왔어 중간에 한달정도 한국에있다 다시 나갔구 떨어져있는동안 나는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내가 애인은 너무사랑해서 버텼어 기다렸구 이제 한국에 다시들어와서는 지금회사는 가망이없다며 퇴사를 하겠대 존중했어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더니 일전에 자기가 믿고 따랐던 대표님을 따라서 다시 중국으로 가겠대 또 가겠대 이유는 나중에 결혼도해야하고 돈이많이 필요할텐데 지금 둘다 국내에서 쥐꼬리월급 받고 어떻게 미래를 꿈꿀수있녜 몇일정도 있다 오냐했더니 기약이없대 둥들은 보내줄수있어? 응원해줄수있어? 우리 1년 기념일도 같이못보냇거든 나 어제 이소리듣고 미치는줄알았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