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랑 이직준비 병행하다가 운좋게 취업했어
지금 다니는 직장에 6월부터 근무 못할것같다고 하니까
화내면서 니맘대로 결정하면 어쩌냐고 이직못하게
상실신고 안하고 꼬라지 부릴거라는데 넘 스트레스,,
일한지 3개월 안됐고 이직준비 메인으로 하는거 입사하면서 말해놨었어..
응사도 아니고 미리 말한곤데도 저럴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