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원래그래? 그리고 까끌거려??



 
익인1
ㅇㅇ오래 불려서 해
4개월 전
익인2
까끌거리는데 쓴맛은 안나는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65 09.27 19:5557863 7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11 09.27 19:0028007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52 09.27 21:4718072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488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637 1
시원해졌다는 증거 10:42 18 0
나 어제 마트 계산대? 에서 모르는 할머니랑 싸웠어...5 10:42 224 0
편의점 알바 지폐 바닥에 두는 손님 ㅋㅋㅋㅋㅋ 6 10:42 59 0
아 오늘 엄빠 다 모임 가서 집에 나 혼자임 ㅠㅠ2 10:42 20 0
하이닉스 3트째 도전중인데 안될려나3 10:42 16 0
이성 사랑방 번따로 상대방 만난 사람들중에 부모님이 연애사실 아는 사람있어??1 10:42 20 0
오늘 청바지 더울라나? 10:42 8 0
환절기라 그런가 면역력박살남 10:41 6 0
체다치즈 많이 먹으면 어떡해 되?3 10:41 14 0
진짜 잘 그려지는 납작 아이라이너는 왜 없지 10:41 8 0
하객룩 기준이 너무 엄격한거 아니니ㅠ10 10:41 21 0
지하철 후불카드안돼?6 10:40 75 0
간호사 다 3교대야 아님6시 까지 하는데 있어?3 10:40 16 0
나이 좀만 들면 사람은 진짜 털빨이다ㅋㅋㅋ22 10:39 733 0
다이소리들샷 아직도구하기 어려워???6 10:39 22 0
과사 조교인데 다른 과 조교 개무섭더라.. 2 10:39 16 0
화병도 정신과가도 돼? 약줘?1 10:39 10 0
프렌치토스트에 아아 먹는중1 10:39 10 0
남자 승무원들 첨보는데 10:39 31 0
부모님이 해외 나가는 걸 절대 반대하시는데 설득한 익들 어떻게 했어?9 10:3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