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두꺼움 개별로 커버력 생각보다 별로없음 퍼프가 별로여서 잘 안 먹고 밀리기도 함
정샘물 두꺼움 바닐라코랑 비슷한데 더 두꺼움 퍼프도 두꺼워서 뭉치는 느낌 들고 별로 근데 주변에서는 다 이거씀
에스쁘아 처음엔 좋았는데 갈수록 별로고 뜸
비벨벳은 너무뜨고 비글로우는 커버력이 없음 무너짐 에바 모공이 다 보임 수정도 안돼
파넬 그저 그럼 일단 퍼프가 별로임 바닐라코랑 비슷 피부에 잘 안 먹어 데일리용으로 쓰기 별로야 쿨링감은 확실히 있음
퓌 커버력 거의 없음 퍼프가 별로여서 화장 잘 안 먹음 처음에만 촉촉하니 괜찮고 쓰다보니까 별로였고 피부컨디션 안 좋을때는 화장하면 밀리고 다 뜸
라네즈 개별로 처음부터 이렇게 피부 안 먹고 뜨는 쿠션 처음봄
클리오 커버만 좋지 무너짐 개심함 누가봐도 쿠션 떡칠한티 팍팍임 무엇보다 성분 독해서 피부 뒤집어짐
투쿨 얘가 제일 나음 매트와 촉촉의 중간 양조절 하면 별로 안 뜨고 그나마 무너짐 안 심함 커버력이 좋아서 커버 필요할때 수정용으로 잘 쓰고 있음 근데 색이 너무 누럼
블랑디바 인스타 광고하길래 삼 제형 얇아서 처음 바를땐 좋았는데 퍼프탓인지 갈수록 매트해지고 뜨는감이 있음 수정용으론 별로임 밀려 매트쿠션 좋아하면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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