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아무리 글러브 껴도 손에 타격클텐데 선수들 대단하다 특히 직선타 잡는거 ㄷㄷ

선수들 경기때보면 공 착착 잡는데 관중석으로 파울공 떨어지는건 꽝꽝 떨어져서 놀람



 
신판1
진짜 직관갈때마다 놀람ㅋㅋㅋㅋㅋ어케 그렇게 챱챱 잡지
4개월 전
글쓴신판
진자 챱챱ㅋㅋㅋㅋ 근데 누구는 클로브끼고 잡은다음 아파서 손 탈탈 모습도 봤어 진짜 공 무시무시하다
4개월 전
신판1
선수들이 잡을땐 뭔가 챱챱 같은데 막상 옆에 파울볼 오면 개빠르고 코카카ㅏㅇ 이래 그거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 강심장인듯
4개월 전
신판2
선수들 캐치볼 할 때 아파하더라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3
나 일욜에 직관갔는데 내 옆자리 아저씨 파울타구 어깨 맞았는데 그냥 자기 카메라 만지작하심…보는 내가 더 아팠던ㅠ
4개월 전
신판4
그래서 그런 생각하면 또 선수들 안쓰럽고 그럼.. 물론 그게 업이니까 이겨내야겠지만 응원하는 팬으로서 구단 막론, 선수 막론 다들 고생 많다 싶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06 13:461776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5488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0 09.27 19:5124557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4541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4 09.27 22:5318830 0
nuna들 잘자요10 0:35 260 0
정우주 계약금 얼마 받을까11 0:34 397 0
아니 이거 어디까지 퍼지는거임12 0:34 631 0
므찌나오빠 오랜만에 보니까 좋았어1 0:34 58 0
근데 투수가 ㄹㅇ 다꺼내썼으면 어떡해?11 0:33 324 0
헐 송성문 충격7 0:33 589 0
다이노스1 0:32 66 0
나 송성문선수 응원가 하루에 몇번씩 반복재생하고5 0:29 244 0
낼 수원 가는데 행궁동 맛집 추천해줄 파니!!!!!!!!!!!12 0:28 115 0
송성문 글 진짜 많네18 0:26 872 0
진짜 잘생겼다 0:24 133 0
크보 오프너 썸네일 뭐지요?6 0:24 140 0
홈개막전 이기기 vs 홈막 이기기21 0:20 255 0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박민우의 휘문28조 올려봅니다3 0:19 155 0
나다노는 휘랄이 이렇게나 유명해질거라 생각도 못했어요7 0:18 193 0
박민우 선수 진짜 웃기더라3 0:16 118 0
솔직히 다들 타팀에서 탐나는 투수 한명씩 말해봐 42 0:16 2022 0
유리Nuna... 등번호가 아니라 V2인게 너무 찐 야빠적 모먼트14 0:15 550 0
각 팀 휘문출신들 모아서 컨텐츠 씩어주세요 제발요4 0:15 85 0
내 수비를 봐 짱이지? 0:14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