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쉬는 날 디저트 맛집 같은데 가서 맛있으면 내것도 포장해 와서 출근때 주고 자기가 아는 맛있는 디저트나 간식 같은 것도 몇 번 맛보라고 사다준적 있는데
이것도 호감이라고 볼수있어? 아니면 그냥 직장동료 호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