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울해하고있으면 아~속상했겠다~
라고 말해야지 하고 생각하는거...
누가 보면 되게 어색할지도 모른다는..?
솔직히 우울한거 공감도 안되고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이렇게 살아도 무방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