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가 전시회 공짜티켓 받았다고 같이 갔는데 전시회에서 도슨트 있다고 도슨트가 사진 설명해주고 카페 커피쿠폰 줬었어
카페에서 심리테스트 종이에 그림 그리라고 하고 전화번호 적어갔거든
다음에 해석해준다고 연락주고 카페쪽에서 만나자거 했는데
예전에 갔던 전시회랑 다른거 같기도 해
혹시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