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7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해외주식] 존보글은 GOAT 미국지수는 GOD | 인스티즈

지수추종 믿읍니다...🙏

추천


 
익인1
지수추종 믿습니다 보글멘
4개월 전
익인2
너무 올라서 무서울 지경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40 8:4025321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82 13:466667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17 9:2721498 1
일상왜 다들 성적인 행동들 다 하면서145 09.27 23:4410822 0
이성 사랑방여28 남3792 09.27 23:1214325 0
스벅 샌드위치 여기서 어떤 게 맛있을까!!11 13:42 103 0
장기연애 해오다가 모솔만나니까 답답해죽을거 같아1 13:42 97 1
옷 골라쥬!!2 13:42 36 0
올해 알바한 거 3.3 떼인 거 내년에 확인할 수 있나? 13:42 12 0
셀프 단발 망했어 어카냐 13:41 13 0
왜 회사만 오면 몸이 아픈걸까2 13:41 23 0
살색브라도 비칠정도로 얇은 옷은 속옷 뭐입음?2 13:41 60 0
고도비만에서 정상체중 되면 분위기 많이변해? 13:41 16 0
53키로에서 48키로 만드는 거 13:41 16 0
냥줍 세 번은 못하겠다15 13:40 713 0
알바할지 취업 다시할지 고민임 13:40 23 0
엘리베이터 닫기버튼 대신 이게 있던데15 13:39 628 0
이 세상에서 아디다스 삼바 제일 늦게산사람17 13:39 825 0
웬디허쉬컷 이거 볼륨펌 필요해?7 13:39 283 0
옷이랑 액세서리 중 하나만 한다면 뭐 사는게 나을까?1 13:39 11 0
교실에서 틱톡 찍는 애들 인스타 올리는거 어이없어8 13:39 264 0
자고 있는 강아지 볼 꼬집...💚5 13:38 244 0
유치원 월급 얼마야? 초임 세금 다뗴고?1 13:38 18 0
직장에서 점심 같이 먹는 거 개싫다 진심1 13:38 43 0
장례 절차가 어떻게돼??2 13:3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