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우리집이 윗층임

근데 진짜 열손가락 다 걸고

우리집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셋이 살고

아까 엄마는 쇼파에 있었고

나도 걍 침대에 누워있었고

아빠는 퇴근전이라 없었거든??

그리고 맹세코 발망치도 없음

심지어

아예 걷지를 않았으니까 ㅇㅇ

근데 뭔 계속 쿵쾅소리가 난다느니

저번엔 토요일아침 8시에 전신안마기같은거

하냐고 올라왔더라??물론 그때도 다 자고 있었음

진짜 이런게 지금 몇번째인데

진짜 뭔 뛰어다니기라도했으면 억울하지도않지

층간소음이 윗층만 해당하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왜 저러지 진짜??

한번 더 올라오면

진짜 탭댄스신발신고 걸어다니고 축구할거임



 
익인1
본때를 보여주자
4개월 전
글쓴이
탭댄스도 춰주마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68 8:4017979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20 09.27 21:4735000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86 9:2713976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33 13:463534 0
이성 사랑방여28 남3748 09.27 23:129735 0
나이들면서 캐릭터 좋아진 이유 알았다1 14:43 15 0
자취하면서 생활비 60이면1 14:43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맛있는거 먹는게 내 행복중 하나 14:43 19 0
극내향인지 대인기피인지 알수가 없음.. 4 14:43 17 0
163에 78킬로 많이나가는거야?6 14:43 32 0
이런 옷 어깨 넓으면 ㄴㄴ야? 14:43 14 0
키카에서 모르는 아줌마랑 싸웠는디 내가 이상한겨?6 14:43 19 0
군인들 외부행차하고 전체 휴가 주는 경우도 있어? 14:43 6 0
새로 오픈하는 메가 알바 어떨까 7 14:42 18 0
지뢰계 패션? 홍대에서 많이 보이는 패션 옷은 뭐라고 검색해야 나와?1 14:42 9 0
나 연애 언제할 거 같아? 14:42 6 0
이거 나르시시스트야? 14:42 14 0
나도 런닝크루 들어가기전엔 서로 연애하고 그럴까 생각했는데8 14:42 714 0
자취익 이정도면 식비 어때? 3 14:42 43 0
업무내용 빼니까 일기에 적을 내용이 없어ㄱㅋㅋㅋㅋㅋ 14:42 10 0
듀피젠트 맞아본 익들아5 14:41 26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애인 생일선물로 빈폴 옷 어때 ?4 14:41 35 0
혹시 대전 월드컵경기장 근처에 꼭 유성구 아니더라도 숙박 괜찮은데 있나? 14:41 10 0
헐 천안에서도 윤석열 퇴진 시위하네.. 14:41 18 0
오늘 하객룩 봐줄 사람1 14:41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