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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좀 애들이 음침하고 못배워먹은 애들 같아 나랑 한명 같은학교 다니는데 걔가 나 길거리에서 보고 내가 어떤차림이고 머리스타일 메이크업 이런거 하나하나 본인 엄마(나한테는 이모)한테 보고함 그리고 인스타 염탐하고 캡쳐해서 지들끼리 단톡방에서 질 낮은 말 하면서 뒷담화하고

그리고 나랑 내 동생한테 견제랑 열등감으로 매번 내려치기하면서 자기네가 한건 겁나 올려치기 함 근데 정작 그 집단안에서는 아싸 내지 왕따인거 같더라고 적응도 잘 못하는거 같고

그 내려치기가 걍 좀 약점으로 보인다 싶으면 바로 끄집어내서 친척모임때 목소리 높이면서 나를 그 프레임안에 가둔다고 해야되나 예를들어서 내가 과거에 뚱뚱했는데 지금은 날씬해 그럼 그 과거 뚱뚱했던 시절 악착같이 끄집어내와서 욕하고 인신공격 함..ㅎ

학벌도 마찬가지 난 편입해서 대학 갔는데 본인이랑 같은 대학인게 배알꼴리니까 이젠 과로 부심 부리더라 웃긴건 인서울 간판과 다니는 내 동생은 깔거 없으니까 외모로 까고

두 명인데 걔네 다 못생기고 성격도 이상하고 한 명은 키도 작아 걍 뭘 믿고 저러는지 좀 궁금해..



 
익인1
와 ㄹㅇ 열등감에 쩔어있다 개싫음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근데 이모부터가 저런 심보라 걍 똑같구나 느낌 쟤네는 진짜 잘나가는일 없었으면 하고 바라..ㅎ
4개월 전
익인1
와 역시 그 부모 그 자식이구나 그런애들은 ㄹㅇ 잘나가다가도 망함
4개월 전
익인2
가족맞나……
4개월 전
익인3
친척인데 우케 그렇게 못됐냐...ㅠㅠ
4개월 전
익인4
뭐야 이건 상상이상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4
그정도 심보면 인서울 무슨 대학을 갔던 졸업하고 남부럽지 않게 잘되긴 힘들듯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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