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63 8:4031593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03 13:469455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30 9:2727236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692 16:124298 1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97 10:495451 1
야구 잘 모르고 관심없는데 자꾸 야구얘기 하는데... 17:24 29 0
연락 언제올까 17:23 11 0
급체하거나 그냥 체해도2 17:23 13 0
25살 대학생 남자친구 200일 겸 생일선물리스트 골라조! 3 17:22 23 0
홀 알바 하는데 저씨 손님이 알딸딸해서 나한테10 17:22 1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생이 여자는 못생기면 연애 못하냐고 진지하게 물어보는데8 17:22 75 0
아 언니랑 아울렛 갔는데 둘다 10만원 썼거든? 17:22 40 0
아이폰16 프로 일주일 됐는데 묘하게 느려짐 뭘까? 17:22 21 0
나 왜 이러지 나도 내가 이상해 미치겠어 10 17:22 147 0
이 상황에서 알바 그만두는 이유 뭐라고 말할거야??!ㅠㅠ8 17:21 51 0
다이어트중에 살 안빠지는걸 뭐라하더라..정체기??1 17:21 25 0
이거 과에 소문내도 될까..?29 17:21 532 0
처방약 보통 시간텀이 어케 돼>8 17:21 28 0
경제권 불륜한 사람한테 있으면 이혼 못하는구나... 17:21 72 0
소신있게 살아야되겟다 17:21 16 0
직장인 두달 빡세게 재경관리사 준비한 결과2 17:21 42 0
축의금 처음 줘봐서 그런데..갠톡으로 축의금 5 주는거…5 17:21 24 0
하차할때 판넬을 주섬주섬하시더니 뭔가 했더니 17:21 19 0
5키로만 빼자……1 17:21 14 0
요리 자주하는 주부?? 한테 계량컵 세트가 좋을까 믹싱볼 세트가 좋을까.. 17:21 1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