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도슨이 안타를 치고 누상에서 세리머니를 하는데, 알고보니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일종이었다. 기자는 코미디언 조혜련의 ‘가만 안 두겠어’ 댄스인 줄 알았다. 그러나 29세의 도슨이 그걸 알 리 없다.개웃기다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무난⚡️ (@947jhs) May 24, 2024
실제 도슨이 안타를 치고 누상에서 세리머니를 하는데, 알고보니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일종이었다. 기자는 코미디언 조혜련의 ‘가만 안 두겠어’ 댄스인 줄 알았다. 그러나 29세의 도슨이 그걸 알 리 없다.개웃기다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도순이 올스타 보내주세요ㅋㅋㅋㅋㅋ